영화속에서나 보아오던 일이 실제로 가능하게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인 제2의 지구가 발견되서 요즘 화제라고 하는데요.
이행성에 이름은 글리제 581D라고 합니다. 이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에서 발표한것입니다.
사진은 영화 지구의 스틸컷
하지만 이 제2의 지구 글리제 518D까지 가는 시간이 무려 30년이란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니 당장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라고 해도 선뜻 나서지는 못할것이다.
또한 많은 인구를 싫어 나를수있는 우주선개발 또한 의문점이다!
이제 곧 영화속에서나 보아오던 초광속 우주선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게하는 제2의 지구 발견이라고 할수있겠다. 꿈속에서나 나올법한 우주여행이 이젠 영화나 꿈속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네요~